안녕하세요. 쉼표의 하루하루 입니다😀
10월은 너무 바빠서 블로그를 신경쓰지를 못했네요...
11월이 되었으니 다시 1일 1포스팅을 목표를 잡고 진행해볼까 합니다 꼭!
오늘은 해리단길에 위치하고 있는 깔끔한 카페를 다녀와서 소개를 드려볼까 합니다ㅎㅎㅎ
저녁 식사하기 전 다녀갔던 그 카페 이름은 "The Varistro" 입니다😀
주소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 43
영업시간 10:30 ~ 23:00
식사 전 카페는 오랜만이라 밥 먹기 전 빵을 먹지 않을까..... 걱정부터 됐어요ㅜㅜ
밖에서도 하양하양했지만 들어가자마자 화이트 톤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 아주 깔끔했어요!
근접으로 찍지는 못했지만....ㅎㅎㅎㅎㅎ
시그니쳐 메뉴를 먹어 볼까 했지만... 항상 마시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당근주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걱정하던 빵 하나를 시켜버렸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메리카노 4,800원
사과당근파인주스 7,500원
오레오크로와상 6,500원
여러 빵들도 있었으니 마음에 드시는 빵으로 드셔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주문을 하고 옆에 로고가 있는 테라스로 나가보니 포토존이 있더라구요!
해리단길 온 기념으로 사진 한컷 정도 남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The Varistro"의 로고는 슬래쉬 4개인데 먼가 심플하면서도 인상 깊었던 로고였던 것 같아요!
포토존을 거쳐 2층으로 바로 올라왔답니다.
2층 내부도 엄청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어요!
여성분들은 사진을 안 찍을 수 없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두 오늘 좀 찍었네요... ㅎ
가게는 화이트 톤으로 인테리어를 정말 깔끔하게 잘 되어있었지만 아쉬운 점은 편한 의자는 아니어서 오랜 시간을 카페 안에서 즐기지는 못할 듯합니다!
그냥 "The Varistro"만의 감성만 즐기시고 다음 차로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ㅎㅎㅎㅎㅎ
하지만 사진은 엄청 잘나오더라구요!
인테리어빨인가....
무튼 음료도 나쁘지 않았고 빵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음부턴 저녁 먹기 전에 빵을 안 먹는 걸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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