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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쉼표의 하루하루 입니다😀
오늘은 보니타 빈백(대형 파우치) 및 충전재에 대해 한자한자 적어볼까 합니다.
일자 & 거북목으로 고생하던 사람으로서 원룸이나 오피스텔 살고있는 친구에게 선물용으로 1인 소파를 찾던 중 보니타 빈백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푹신하면서 목까지 받쳐주는 제품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 찾던 도중 보니타 빈백을 찾게되었어요.
참....
빈백이란 커다란 부대 같은 천 안애 작은 플라스틱 조각들을 채운 서구에서 시작된 신개념의 의자라고 합니다😀
보기에는 흐물흐물 해보일 수 있지만 앉으면 체형대로 변해서 완전 편하게 집에서 휴식을 취할수 있답니다😚
리뷰를 보면 냄새가 많이나서 환기를 몇일씩 시켰다는 리뷰도 있긴 했는데 잘.... 모르겠더라규요..😭
무튼 아주 편하게 목까지 받쳐주기때문에 거북목인 저에겐 아주 알맞게 사용을 하고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처음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하다가 처음과 다르게 부피가 많이 줄어든 부분을 느끼실겁니다.
그부분은 충전재를 구매해서 70~80% 정도 재충전을 하고 다시 사용해야합니다😭
추가적으로 비용이 들지만..충전 후에는 그래도 처음과 동일하게 편안함을 유지해주기때문에 휴일이나 책을 읽을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자취하시는 분 & 의자가 아닌 편안한 보금자리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저의 별점은.....5개 중에 4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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